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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날짜 : 10/23~11/2 , 11/4~11/8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심 #칭찬 #공감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내용 및 줄거리

(P18) 카네기는 누구나 자신감과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잘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카네기의 말에 따르면 자신감을 키우려면 자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해서 성공 경험을 쌓아햐 한다.

(P23) 기술적 지식에 더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리더십을 갖췄으며, 직원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능력까지 갖춘 사람은 높은 연봉을 받는 자리를 차지한다.

(P30) "우리가 되어야 할 모습과 비교하면 우리는 겨우 반쯤 눈떳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신체적, 정신적 자원의 극히 일부만을 사용하고 있다. 크게 말하면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한계에 극히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살아간다. 사람은 다양한 힘을 지녔지만, 으레 그 힘을 사용하지 못한다.

여러분이 '으레 사용하지 못하는' 그런 힘!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그렇게 여러분이 사용하지 못한 채 활동을 멈춘 힘을 찾아 발전시키고, 그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교육은 인생의 여러 상황을 마주하는 능력이다"

"교육의 큰 목표는 지식을 얻는 게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제 1부 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 (가족, 친구, 회사)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
원칙 1 : 비판, 비난, 불평하지 말라.
- 비판은 헛된 짓이다. 사람은 비판을 받으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고, 대개 자신을 정당화하려 애쓰기 때문이다. 비판은 위험하다.

원칙 2 : 솔직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라.
- 인간 본성에서 가장 깊은 욕구는 '중요한 사람이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 만나는 모든 사람이 어느 면에서는 나보다 낫다. 그러니 누구에게서나 배울 점이 있다.
-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원칙 3 : 상대에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불러일으켜라.
- 항상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려는 경향을 가져라.

제 2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법

원칙 1 : 다른사람에게 진심 어린 관심을 가져라.
- 우리는 우리에게 관심을 두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원칙 2 : 미소를 지어라.
- 상대방이 나를 만나 즐겁기를 바란다면 내가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워야 한다.
- 행복은 외부 조건에 달린 게 아니라 우리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원칙 3 : 사람의 이름은 상대에게는 그 어떤 말보다 중요하고 듣기 좋은 소리임을 기억하라.
- 훌륭한 예절은 사소한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ex. 이름외우기)

원칙 4 : 경청하는 사람이 되라. 상대방이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도록 이끌어라.|
- 경청이라는 은근한 아부에 저항하는 사람은 없다.

원칙 5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 사람의 마음을 얻을 왕도는 상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원칙 6 : 상대방에게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하라. 단,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 항상 상대방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라.
-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제 3부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

원칙 1 : 논쟁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유일한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 의지에 반해 설득당한 사람은 여전히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 싸움을 끝내는 건 논쟁이 아니라 눈치, 수완, 화해와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보려는 공감하는 마음이다.

원칙 2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당신이 틀렸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
- 사람을 가르칠 때는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각난 듯 말하라.
- 다른 사람을 이해하라고 스스로 허락하면, 즉 내가 상대방을 이해할 때 그것이 엄청난 가치가 있음을 발견했다.

원칙 3 : 잘못했으면 빨리, 확실하게 인정하라.
- 다른 사람이 나를 비판하려 하는 모든 내용을 자신에게 스스로 말해보라. 그리고 상대가 내게 그런 말을 할 일이 생기면 그 사람 앞에서 먼저 말하라.
-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를 발휘하면 어느 수준만큼의 만족감이 생긴다. 죄의식과 자신을 방어하는 분위기를 없애줄 뿐 아니라 실수로 인해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원칙 4 : 상냥하게 다가가며 이야기를 시작하라.
-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이 내 뜻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먼저 내가 그의 진실한 친구임을 확신시켜라. 그것이 마음을 사로잡는 한방울의 꿀이며, 상대의 이성에 닿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원칙 5 : 상대방이 즉시 '예, 예'라고 대답하게 하라.
- 대화를 할 때 서로가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서로 다른점이 있다면 목표가 아니라 방법일 뿐이라고 강조하라.

원칙 6 : 상대방이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 적을 만들기 원하면 친구를 넘어서라. 하지만 친구를 원한다면 그가 나를 넘어서게 하라.
- 상대에게 질문을 던지고, 몇 마디라도 그들이 말하게 하라.

원칙 7 : 상대방이 그 의견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게 하라.
- 내 생각을 강요하기보다는 제안하는 편이, 그래서 결론은 상대방이 내리도록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원칙 8 :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정말 노력하라.
- 항상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내 입장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
-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찾아내라. 그러면 상대의 행동, 어쩌면 성격까지 이해할 열쇠를 얻을 수 있다.
- 만나서 내가 무슨 말을 할지, 그리고 상대의 관심사와 동기에 관해 알고 있는 내용을 볼 때 상대가 어떤 대답을 할지 완벽하고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면 사무실로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약속 시각 두 시간 전에 사무실 앞 보도를 걸어 다니는 편이 낫다.

원칙 9 : 다른 사람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라.
- 지금의 모습을 갖추는 데 여러분 스스로 한 일은 거의 없다. 그리고 우리를 짜증 나게 하고, 편견을 가지고, 터무니없이 구는 사람들이 그렇게 된 데는 그럴 이유가 있었다는 걸 기억하라.
- '인간이라는 종족은 누구나 공감과 연민을 갈구한다. 아이는 열심히 다친곳을 보여준다. 공감과 연민을 많이 받고 싶어서 심지어 상처를 내거나 멍이 들게 한다.

원칙 10 : 고결한 동기에 호소하라.

원칙 11 :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원칙 12 :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켜라.

제 4부 리더의 소통: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분노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방법

원칙 1 : 칭찬과 솔직한 감사의 말로 대화를 시작하라.
- 칭찬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건 치과의사가 충치 치료 전에 마취제를 쓰는 것과 같다.

원칙 2 : 사람들의 잘못은 간접적으로 알려라.

원칙 3 :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부터 이야기하라.

원칙 4 :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질문을 던져라.
- 질문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명령을 보다 듣기 좋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듣는 사람의 창의력도 자극한다. 사람들은 명령을 내리는 결정에 스스로 참여하면 그 명령을 쉽게 받아들인다.

원칙 5 :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라.
- 내가 옳고 상대방이 틀린게 분명하다 해도 상대의 체면을 잃게 하면 자존심을 망가뜨릴 뿐이다.

원칙 6 : 약간의 발전이라도 보이면 칭찬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칭찬하라.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원칙 7 : 상대방에게 좋은 평판을 들려주어라.
- 다른사람이 발전시켰으면 하는 장점이 있다면 그가 이미 그런 장점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라. 그리고 그 장점에 대한 좋은 평판을 들려주면 그는 여러분의 환상을 깨지 않으려 온갖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원칙 8 : 상대를 격려하라. 못하는 일은 하기 쉬워 보이게 만들어라.
- 자유롭게 격려하고, 일 하는게 쉬워 보이도록 만들어라. 여러분이 상대방의 능력에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게는 아직 발전시키지 못한 재능이 있다고 말해보자. 그러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남들보다 잘하기 위해 창문에 동이 틀 때까지 연습할 것이다.

원칙 9 : 상대가 즐거운 마음으로 내 제안에 협력하게 하라.

2. 간단한 소감과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혹은 챕터

: 1936년에 나온 책이라는게 놀라웠다. 지금도 사람 관계에서 힘듦을 겪고 있는 나에게 교과서 같은 책이였다.
비난, 비판, 불평하지 말라는 구절에서 뜨끔했다. 
항상 부정적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같은 방식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고치려고만 하고 있었다.
그 사람도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냥 단지 내가 듣기 거북해서 고치려 했던 것 같다.

하루를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 내 인간관계 레벨을 올릴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다. 
성공한 기버가 진정한 숨은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하루하루 퀘스트를 지나치지말고 내공을 쌓아야 겠다.

※ 한 줄 요약
- 사람의 마음을 얻을 왕도는 상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 인상 깊었던 구절
- 인간 본성에서 가장 깊은 욕구는 '중요한 사람이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깨달은 점
: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적용할 점
: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3. 이 책의 핵심 문장 & B/M 목록 Top3 + 깨달은 점 및 적용할 점

★Top1
- 인간 본성에서 가장 깊은 욕구는 '중요한 사람이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Top2
- 만나는 모든 사람이 어느면에서는 나보다 낫다. 그러니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

깨달은 점
: 옳다. 아무리 내가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느면에서는 나보다 낫다. 
내 감정에 휩쓸려 부정적이니 모습만 보려고 하는것 같다.

적용할 점
: 나쁘점이 보일 때 시간을 가지고 긍정적인 면을 보자.

Top3
- 사람의 마음을 얻을 왕도는 상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깨달은 점
: 그러기 위해서는 진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보여주기식으로 아~ 진짜~ 라고 말했던 적이 많은 것 같다.

적용할 점
: 그 사람의 관심분야에 대해서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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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면서
(삼성페이의...소듕함ㅠ)

들고다니지도 않던 카드지갑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고 있던 순간!

어떤걸로 살까 고민끝에
'메종마르지엘라' 키링 카드지갑의 빈티지한
멋스러운 매력에 빠져 버렸어요+_+

MAISON MARGIELA
21 S/S 버전으로
품명 S55UI0302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아시다시피 매장이 몇군데 없어요

백화점에 전화를 걸어봤지만
계속된 재고 부족으로 실물을 못보고
구매한 상품!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인
넘버링

너무나 감성적이며
하얀 스티치를 밥풀이라고 많이들 부르시죠ㅎ_ㅎ

저는 디코드 프리오더
298,000원에 구매 완료

사실 원했던건
사진속 실버색의 체인을 생각했고
저 사진을 보고 구매 한거 였는데

이미 출발 후에 문자로 

21SS 시즌에 검은색 체인으로 변경 되었다고...
프리오더 제작 과정에서 발생 될수 있는 사항이라
문자로 안내를 주셨다네요^^;;

프리오더란!!!!!!!!!!!

일반적인 판매와는 다른
브랜드의 컬렉션 상품을 한 시즌 빠르게
선공개 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받아 정식 발매기간에 배송진행하는 서비스로

가격적으로 매우 좋은 가격으로 올라와서
인기상품들은 빨리 빠지는 경우도 많죠
(오랜 기다림은 필수 입니다만....)

실버체인이 아니라
아쉬움은 있지만

밥 풀 감 성
원했던거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한땀 한땀 바느질 퀄리티는
좋네요

실밥이 튀어나오지도 않고
아주 깔끔함은 인.정 

넉넉하게 넣을수 있는
6개의 수납공간
전체적인 사이즈가 너무나 완벽 그 자체!
a n d
한 손안에 착 감기는
그립감

후기 보면 
마르지엘라 가죽 퀄리티가
안 좋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가볍고 부드러워서
기분좋게 쓰고 있어요!

너무나 앙증 맞은 사이쥬

아쉬운 검정무광의 키링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무광의 빈티지함이
밥풀감성과 어울려서

실물은 또 
나쁘지 않아요>_<

이렇게 감싸는 느낌
너무 굿!

사용하다 보면 밥풀에 때가 많이 탈수 있다는데
조심하며 써야 겠어요

역시
♥메종마르지엘라 갬성♥

남녀 누구나 사용해도 무난한
키링카드지갑!

추천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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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기분 좋은 호캉스를 다녀왔어요+_+

서울 드래곤시티는 4가지 컨셉의 호텔이 있는데
그랜드 머큐어 /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스위트 / 이비스 스타일스 
총 4가지로 되어있어요.


용산역 3번출구랑 연결
가는내내 표지판 안내가 잘 되어
여행오신분들, 어른분들 등 등 헤매지 않게
잘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1층 로비에서 친절하신 직원분께서
노보텔 OR 노보텔스위트 예약이신지 묻더라구요!
우리는 노보텔로 예약하여 바로 1층 로비에서
체크인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호캉스 간 적이 있었는데
노보텔 앰배서더도 역시 만족 스럽네요

짜 잔
입구를 지나 딱 보이는 정면샷 입니다
(뒤로는 세면대와 샤워실이 있구요)

생각보다 넓고 침대가 커서 너무 맘에 드네요ㅇ_ㅇ

정말 침대가 세상 잊혀지질 않네요ㅋ_ㅋ
푹신하고 포근하니
꿀 잠오게 만드는 룸컨디션 만족스럽습니다 

둘이서 대자로 크게 자도 여유있을 정도니..
이 정도면 대.만.족

하루종일 비가 내려
뷰가 좀 흐리지만

또 이런게 나름 분위기도 잡아주고
더 좋게만 느껴졌어요ㅎ_ㅎ 

침대 위 머리맡에
핸드폰 충전을 편리하게 할수 있도록 USB단자도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아 참
방안에 불끄는 스위치가 안 보여서 당황했는데

저기 전화기 전면에 터치식으로
불을 키고 끌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런 간이 쇼파도 유용하죠
둘이 앉기 딱 좋은 쇼파와 작은 테이블도 있어요ㅇ_ㅇ

개인 업무를 볼수 있는
사무용 책상도 있어서 출장오신
분들도 편하실 듯 합니다!

(저는 한번도 앉아 보진 않았지만요....!)

세면대 옆으로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이 나란히 놓여있고
치약,칫솔은 구비 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시나 안 가져 오셨을시,
2층 CU편의점 가셔서 구매하시면 되요

(편의점도 커서 간식사러 가기 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변기칸과 샤워칸이 분리되어 있어서
좀 불편했네요ㅠ!

두 공간을 나누다 보니
변기칸이 좁아서 답답하다 해야되나
문도 미닫이 문이여서 정말 살짝 틈이 보여요..ㅋㅋㅋ

그치만 깔끔깨끗해서
나쁘진 않았어요~!

반대편으로 바라보면
이렇게 보이구요

세면대가 밖에 위치하여
바로바로 손 씻을수 있으니 편리 편리~

가운도 있어서
씻고 바로 꺼내 입으니 좋구요ㅎ_ㅎ

역시 야경이죠 야경 맛집 !

옆쪽 뷰는 허허벌판 공사판이라ㅋㅋㅋㅋㅋㅋㅋ 
시티뷰도 아니여서 오히려 저는
트여 있으니 좋아요 

배달음식은 1층 로비쪽으로 나가서
받아 오시면 됩니다 !
냉장고 안에 500ML 생수 두 통 있는데
냉장고가ㅋㅋㅋㅋ
계속 안 시원해져서 얼음컵 사다 마셨는데 생각해보니
얼음 요청하면 방으로 갖다 줍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부대시설은 거의 이용 못하고
방에만 있었지만,

또 갈 정도로
깔끔하고 친절해서 맘에 들어요 서울에서 이정도 호캉스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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