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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과 수지의 입지를 부시는 강의였다.

특강을 2개나 들은느낌이랄까...

어떤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디가 선호되는것인지,

양파링님은 평촌아니면 수지에 거주하고 계시겠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현재 평촌을 임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만약 강의를 못듣는 상황이 온다면 특강을 신청해서 지역을 뽀개는 전략을 한번은 해봐야겠다.

평촌은 내가 20년 넘게 살았던 곳이었음에도 임장갔을 때 느낌과 강의를 들을 때 느낌이 내가 원래 알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걸 알게되었다. 

조원분들에게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했던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러웠다. 분명히 겸손하고 조심해야지 했는데 조금이라도 아는척 하고싶은 이 에고...

그래도 나의 이야기를 키워드로 잡고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으실수 있다면 다행인걸로..!!

앞으로 3강, 4강이 남았는데 기대된다. 어떤 인사이트넘치는 강의가 기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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