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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후기갑니다!

 

수강료 뽕뽑는 너나위님 강의!

 

저는 너나위님 강의를 1년반..? 만에 듣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보인다고... 진짜 많은것을 알려주신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50%도 이해못했겠죠..?)

 

'내집마련반'이라 부르고 '아~ 입벌려, 부동산 들어간다!' 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내마반과 열반기초는 1년에 한번은 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거인의 어깨는 이런건가 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참 친절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까봐 펼쳐놓고 떠먹여주셔서...

 

저는 개인적으로 내집마련보다 투자의 마인드로 월부에 살아남고 싶습니다.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사실 기초는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독강임투에서 사실 강의복습이라는 부분에 안일했던것 같기도합니다..

꼭 진짜 해야겠습니다!

 

또, 3개월만 몰입해보라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하수는 1~2년보고 결정하고 고수는 10년 본다! (ㅇㄷㅅㅇㅈ)

최근에 제 속도에 관해서 생각이 많이 있었는데 역시나 더 멀리봐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후2보3매 완전꿀팁!!외워!

 

<나의 친구들에게>

1.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라.

- 아무도 감정을 보듬어 주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걸 해라.

2. 알게 된대로 행동하라.

- 기존대로 하지마라. 맞다고 생각되면 행동을 바꿔야 한다.

3. 결심과 실행의 격차를 최소화하라.

- 미루지마라. (너나위특기)

4. 한번 시작했으면 끈기를 가져라.

- 내용을 알았는데도 10년뒤에 후회하는게 두렵다.

5. 나 스스로 선택한 것임을 잊지 말라.

- 힘들어도 끝까지 해라.

 

참... 항상 진심이 느껴지는 나위님의 말씀.. 진짜 말에는 힘이 있다는걸 느끼게됩니다.

 

오늘도 동료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가족이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참 어렵지 않아요? 라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내가 선택해서, 좋아해서 시작한걸 알겠지만 아내와 대화를 할면 내 힘듦을 알아달라는 내 모습...

글로 적어보니 참 웃기기도 하네요... 진짜 고마운건데..!!

 

7월보다 나은 8월이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진심담긴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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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월부에 3월에 복귀하고 4월부터 매달 자모님을 뵙고 있네요ㅎㅎ

 

세번째 만나뵙지만 그 중 두번이 오프라니..!! 운 다썼나..?

 

후기갑니다!

 

1. 현명한 선택

자모님이 강의 1차시부터 2강 강의의 핵심을 던져주십니다.

내집마련은 말 그대로 '내집'마련인데 우리는 주의에 말을 듣게 되죠.

'어쨌더라, 저쨌더라, 이렇더라, 카더라'

 

우리는 사실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그런 말에 휘둘릴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모르기 때문이죠. 당연히 누군가 확신에 차서 말한다면 안흔들릴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바로 2강 처음부터 내집마련 시 알아야 할 3가지를 알게 됩니다.

나에게 맞는 아파트, 괜찮은 단지의 기준, 더 나은 미래

자모님이 설명해주신 3가지를 제 나름의 입맛에 맞게 조금 바꿨습니다!

사실... 기초강의 위 단계의 강의를 들었을 때와 비슷합니다.

월부의 첫 커리큘럼이라고는 하지만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강의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3가지만 알아도 진짜 실패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의 '매일'을 결정하는것이

입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요즘..

이보다 더 와닿는 말이 없을듯 싶네요.

 

2. 친밀감획득.

월부 강의를 계속 듣다보면 강사분들과 나만의 내적 친밀감이 많이 생깁니다.

#둔촌주공 #숲 #관악구 #욕망의집합체

강의를 위해 많은 걸 방출해주셨던 자모님!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신다면 눈빛을 집중해서 봐주세요!!

 

3. 귓가에 메아리치는 목소리..

자모님 강의를 오프로 들으면 진짜 집중이 팍팍됩니다.

자모님도 인정하시는 귓가에 때려박는(?) 인사이트 폭격..!

특히나 비교평가를 할 때는 그 진가가 제대로 나타납니다..ㅋㅋㅋ

자신도 모르게 1등 2등 3등을 메기고 있는 내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강의가 아까 4시30분에 끝났는데..

5시간 지났잖아요...

왜 아직도...목소리가 들리는걸까요..?

나만의 단지를 고를수 있게끔 도와주십니다!! 와!!

 

4. 숙제

이게 뭔지 아시나요? 장정 6시간에 걸친 강의에서 자모님이 언급해주신 아파트 갯수입니다...

1강 너나위님도, 2강 자모님도

강의에서 언급된 단지들은 단 한개도 허투루 선정하시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사실 이전 강의들을 들을 때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구나' 하고 말았지요.

 

이번에는 뭔가 더 너나위님과 자모님의 진심이 더 전해진것 같습니다.

행동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p.s 자모님이 제 닉네임을 기억해주셨던 것 같았는데... 넘나 감동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전반때 너무 큰 위로를 받았던적이 있어서 자모님 최고였는데..더 최고!

그리고 why? 라고 해주셨던 부분에 대해서 제가 행동해야 할 숨은뜻이 있는것 같아서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혼자만의 내멋대로 해석하기ㅋㅋㅋㅋ)

얼른 개인적인 일을 갈무리하고 해야할 일을 해야겠습니다!!

 

이번에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월부인들은왜자모님을찾는가.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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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월부에 입문한지 꽤 되었는데 내마반을 이제야 듣다니...나원참!

 

이번 내마반은 운좋게 오프라인 강의로 듣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또 운좋게 맨 앞자리에서 나위님을 뵙고왔습니다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왜케 멋져지실까요..? 아주 많이 신기하고 연예인보는느낌!

 

그럼 후기갑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강의 시작전 간단한 질문에 답변해주셨습니다. 남들이 뭐라더라~ 그렇다더라~ 카더라~ 통신에 반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흔들릴때도 많지만 이겨내야 한다고! 누군가 했다고 하면 나도 할수 있다!

 

그리고 1년까지는 감탄을 하고 이 후에는 동감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강의 시작 후 10분이 되기도 전에 이미 핵심을 건졌습니다. 우리는 공부하러 온게 아니라 투자를 하러 온겁니다.

그리고 그냥 해야합니다. 무슨생각을해! 그냥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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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동산의 위치.

요즘 월부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1년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한가지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험.

우리는 배트를 휘둘러야 안타라도 칠수 있습니다.

물론 내집마련에 대한 내용과 투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저는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크게 다르지 않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해야 할 걸 하면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이 없어!! 내가 선택하는거지!

 

부동산은 ㅍㅅㅈ이자, ㅌㅈㅈ다!! ex)라면!

 

가장중요한 지표는 ㅍㅇㅇㅇ, ㅈㅅㄱㅇ

 

그리고 구해줘월부에서도 말씀해주셨다던 우리동네 워런버핏!

나도 그랬던적이 있더랬지... 항상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구수가 줄어서 집값이 하락한다고??

팩트로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은연중에 그런 막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파고들어볼 생각을 안하고 그냥 받아들이려 한거죠. 예전 너나위님 방송에서 MBTI 중 F의 문제점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려는 성향이 있다고 했는데 요즘 그걸 많이 발견합니다. 그래서 부동산에서만큼은 T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ai선배 벤치마킹해야지)

 

대출, 보험

대출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본적이 없습니다. 전세를 받을때도 그저 금리가 싼걸로만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공부해보려 하면 뭐가 그렇게 정보가 많은지.. 항상 포기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너나위님 강의력에 놀랐습니다.

대출, 보험, 내집마련 이걸 하루만에 다 습득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습득이 됬습니다.

이제부터는 내 복습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내마반을 듣기전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나란놈은 멀었다...

심지어 실전반에서도 다뤘던 내용도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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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의 기술

실제로 내가 가용할 수 있는금액도 계산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내집마련할 때가 아닙니다. 더 깨달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가자가자가자!! 난 투자자다!

 

월부에서 커리큘럼을 왜 이렇게 구성해놨는지도 퍼줄이 맞춰지기도 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자본주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는 타이밍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내마반을 들은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오프로 들은건 진짜 잘했다!!

 

3조 여러분들과 완주하는걸 목표로 화이팅해보겠습니다 ㅎㅇㅌㅎㅇㅌ!!!

p.s 너나위님 이 후기를 봐주신다면 꼭 건강챙기실 바랄게요..!!!

식사하실시간에 수강생들에게 더 많이 나눠주시려하고, 잠도 완전 줄이신것 같던데....

월부에서 더 오래뵙고싶습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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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난 열반기초반에 이어서 지방투자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역시나 월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만큼 아주 뜻깊은 한달을 보냈습니다!

특히 첫 지방임장을 가는 입장에서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과제 완수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가면서 마무리를하니 지금은 후련함과 대견함많이 남았네요ㅎㅎ

진짜 너무 좋았던 한달 저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네요!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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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갑자기 조 대문사진을 올리는데 마지막 후기라고 생각하니... 벌써 한달이 지났나 싶네요..

 

벌써 아쉬운 마음도 들고..

하지만 임보도 남았는데 토닥토닥 받으면 안되겠죠?!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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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후기갑니다!!

 

지기9기의 마지막강의는 제주바다님이 장식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시간부터 1강~3강까지의 정리를 순식간에 해주셨습니다.

 

그냥 콕콕 찝어주시면서 우선순위와 투자방법과 입지를 말씀해주셨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코칭급!)

 

제주바다님 강의를 처음들어봤는데 뭔가 데이터분석가(?)같은 정석을 밟는 스타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번 6월에는 강의를 쉬는만큼 1강부터 제대로 다시 복습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니! 4강의 첫번째 강의부터 다시 듣고 돌아가도 될듯!! 요약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강은 D지역 뿌시기였습니다.

위성도시인 SJ를 많이 언급해주셨습니다.

뗄레야 뗄수 없는

치킨과 치킨무

피자와 피클

햄버거와 콜라

삼겹살과 소주

웅박과 월부(???)

랄까요?

많이 언급해주신 만큼 뇌리에 박힌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득수준에 대해서 강조해주셨는데

임장보다 데이터가 우선이 될 수 있다는것에 신기했습니다!!

BM. 데이터에서 봤던 소득수준을 임장에서 못느낀다면 데이터를 믿어라

 

그리고 꼬리물기로 수요가 있는곳에 이유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수요가 있느냐? --> 학군!

왜 학군이 생겼느냐? --> 잘사니까!

왜 잘사는 사람이 여기있느냐? --> 대형평수니까!

저도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명쾌한 꼬리물기!

BM. 잘 모르겠다면 꼬리물어라. 선배님들에게 질문할때도 예의있게 꼬리물자!

 

그리고 숨은공급에 대해서 한번 더 상기시켜주셨습니다.

거의 1강에서 4강까지 매번 언급되었던!! 그만큼 중요한거겠죠!

임보에 아직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는데 꼭! 공급만이라도 지방은 정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BM. 공급캘린더 만들기(feat.숨은공급찾기)

 

교통에 대한 이해도 재밌었습니다.

엄청막히고 업무지구를 통과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저의 임장지는 아니다! 라고 언급해주셔서 당황!ㅋㅋㅋㅋ

교통이 어느정도의 호재일지 많이 고민하던 차였는데 더 혼란스럽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마나 올랐나보다 절대적 저평가된 가격이 중요!

라고 해주셨습니다.

단지분석을 하면서 그래프를 보면 딱 저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올랐는데 또 오르겠어?'

어쩜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다 잘알고 계시는지ㅎㅎㅎ

 

강의를 들을수록 내가 조바심내지 않고 앞마당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멘토, 튜터님들도 나와 같은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으면 하는지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강의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

월부에 있다보면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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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님,

버틸수 있고,

꾸준하고,

미래를 예측하지않고,

저평가를 찾을 수 있는 투자 활동을 해보겠습니다.

강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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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드드디디어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의 임장지가 나왔습니다!!

 

정답지 공개!!

이 지역은 내 꺼아닌 니꺼 같은 내꺼 같은 나~~?

 

여튼 집중이 팍팍 되었습니다.

 

청주와 천안의 가격을 보려면 대전의 가격을 봐야하는 것처럼

 

전라권의 시세를 리딩하기 위해서는 C지역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준이 되어주는 지역들 소중하죠?

 

그리고 C지역은 매년, 꾸준하게 기회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22년 제외!

 

그리고 미분양과 청약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쳐다보았습니다.

 

- 미분양은 절대적평가가 아닌 상대적평가 -

 

우리가 임보를 쓸 때 데이터의 오류에 쉽게 빠질 수 있는 경우를 설명해주셨다.

 

임보 쓰기가 어렵고..

자료도 못찾겠고..

결국 레버리지 하다보면.. 따라쓰다가 끝나고..

요 부분은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할 것 같다.

 

22년에는 공급이 많았다고 했는데 우리의 ㅅㄱ에는 아닌갑다..!ㅋㅋㅋ

 

그리고 공항은 직접적으로 지금 판단하기에는 어렵다고 해주셨습니다.

 

ㅊㅈ은 학생!

ㅅㅁ는 아빠!

ㅅㅇ은 엄마!

ㅊㄷ은 부장님!

 

완전 찰떡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딴 역이 있는 지역은 보통 구도심이다.

 

빈땅이 많긴해도 계속 지어지는곳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일어나는것 같다!

 

내 임보에 있는 내용이 강의에도 나오니 너무신기하다!

 

2회

각 구의 특징을 알려주셨습니다!

각 구의 대장들이 같은 가격이라면 우리의 임장지 대장을 골라야한다고 했어요! 뿌듯!

 

광주의 학군도 들여다 보았습니다.

중심학군, 여학생학군, 남학생학군, 가성비학군 까지.

그리고 구도심의 재개발!

아직 지방 앞마당이 없어 비교할것이 없지만 광주 되게 좋아보이는데..!!

전부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3회

인구 증감여부는 주택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역시나 ㄱㄱ이 중요!!

학군지보다는 신축이라고는 하지만

유일 학군지에 대한 희소성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직주근접보다는 커뮤니티가 중요! 대형평수 낀 곳!

 

4회

보면 볼수록 어렵다...

입지가 많이 퍼져있어서 누가 어딜 선호하고 얼마나 수요가 있을지 잘 모르겠다.

ㄱㄱ을 얼마나 더 자세히 파야 하는지 잘 알았다.

이 강의를 특히나 잘 복습하면서 임보에 반영해봐야겠다.

 

5회

크... 답지유출이야 답지유출!!

지방은 4층도 빼버려라!!

많이 보수적으로 봐줘야 한다.

BM. 전세거래가 없는 단지는 분임까지 해라!

 

6회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수 없다!

이렇게 임보에 넣을게 많은데..! 이렇게 많이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든거는 처음이다!

지방 아주 제대로 부시려면 임보 페이지수가 늘어날수 밖에 없겠다!!

두고봐라 광역시야!

코크드림님.

코크님..잠을 아예 안주무시고 이렇게 6시간을 넘기는 강의를 하신다닌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이 강의 비용이 전혀 비싸지 않다고 말씀해주신 것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 정말 강의들으면서 그 생각들었거든여...너무신기...

월부 강의를 100% 흡수하고 행동할 수 만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아내와 차에서 구해줘월부를 듣는데 그런말을 하더군요.

"월부에 코쿤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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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이번에도 후기가 늦어졌습니다... 흐엉... 왜그러냐 웅박아!!

 

또 확언해!

 

나는 5월 24일 3강 완강 후 후기를 작성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B지역을 자세히 들여다 본 것 같아 재밌었습니다!

 

이 강의 복습만 해도 이 지역은 임장 다녀온 느낌이 들 것 같스빈다! (그래도 가야쥬?)

 

부자대디튜터님 강의를 처음들어봤는데 굉장히 담백하시더군요!

 

왠지 보면 볼수록 매력있으실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강의에서 최대한 지도에 데이터를 올려서 보여주시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1강과 같이 역시나 공급에 대한 강조를 해주셨습니다.

 

지방을 지켜봐주셔야 한다고 말씀해주셨고 기회가 있다는 말씀에 힘이 났습니다!

 

현금을 만들고, 자산을 만들자!

 

그리고,

 

동료가 중요하다는 말에 또!! 공감을 해버렸지!!

 

저는 강의를 듣지 못한 상태로 임장지로 향하고 단임을 시작했습니다.

 

실전반에서 배운것처럼 시세를 모르고 가서 현장에서 맞춰보는 놀이(?)를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조원분들에게 제대로 공지를 못했습니다... (단임이 끝나고 깨달음ㅠ)

 

그럼에도 이미 강의를 듣고 오신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시세를 여쭤보면, 강의에서 말했던 것처럼

 

최고가를 찾아보고, 상승률과 하락률을 찾고, 실거래가, 호가를 착착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강의를 듣고 보니 너무나 감사한거 있죠..?

 

그리고 계속 고민하면서 임장을 하다보니,

 

솔직히 단임정리 제대로 못했는데도 지금 기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 기억은 모두 동료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월부의 최고의 힘은 동료와 환경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최고!

 

마지막으로, 강의 마지막에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확 와닿았습니다.

 

부자대디튜터님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일은 해야되고,

잘 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

 

ONE BM.

- 공급은 숨어있는 착공물량까지 찾아내기.

- 지도위에 데이터 올릴 때 이쁘게 말고, 색상과 직관적인 부분 신경쓰기!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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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벌써 지기가 시작한지 1주차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조장역할을 하고 분임도 하고 뭔가 정신없었던 일주일이였습니다!

 

원래 강의+후기를 당일이나 다음날까지 완료하는게 목표였는데,

우선순위 설정과 질높은 집중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1주차 복기

- 강의+후기는 당일에 완료하기.


지기9기의 1강은 자모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지난달 실전반에서 자모님을 뵙고 왜 월부에서 자모님을 찾는가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지기반에서는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왜 때문인지 지기강의에서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려고 하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만큼 지방에 대한 중요도와 처음듣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방에 대한 강의도 처음 듣고 처음 분임을 가보면서 느낀점은

 

수도권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바로 확 와닿았습니다.

 

사실 수도권도 내가 익숙한곳을 임장해서 그런지 사전정보도 많고 괴리감이 없었지만

 

지방은 내용도 다르고 분임 후 생활권 순위를 고르는것 조차 정말 많은 시간을 고민했습니다.

 

다행히 그 과정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우리 3년안에 6십억벌죠 조원분들 덕분ㅎㅎ)

 

그리고 강의에서 정말 많은것을 담아주셨어요... A지역을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세세하게 들어가보니 확실히 진짜 크고 다양하고 이 지역안에서도 소득수준도 많이 나뉘겠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꼭 했으면 하는건 계속 강조해주시고 계속 정리해주시면서 뇌리에 박히게끔 도와주셨습니다.


참고로, 지난달에 자모님을 오프에서 뵌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번 하고나니 그 열정이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만약 강의를 듣고 반하셨다면 그 멘토,튜터님의 특강이라도 꼭 들어보세요!!

오프의 열정을 온라인으로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A지역은 제 임장지가 아니라 처음에 강의를 미뤘던 것이 팩트입니다.

이제와서 완강을 하고나니 아.. 미리 들었어야 하는데라는 후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어떤 지역을 분석하는게 중요하다기보다 이 지역을 어떻게 분석하는거구나 를 느끼는 과정이였습니다.

 

다음강의부터는 무조건 강의오픈 다음날까지는 강의+후기를 완료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모님의 진심이 담긴 지기 강의 너무 소중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의 실력을 끌어올릴수 있을 때 내가 성장한다...

 

조장의 역할을 하면서 조금은 부담되기도.. 걱정이 많기도 했지만 자모님께서 그 걱정을 저 멀리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조원분들께 나눠줄 수 있는것과 어떻게 하면 같이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이번한달을 지방투자자로써 내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지난 실전반에서 자모님이 사인도 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제 후기 언급도 해주시고 완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어린 자모가 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니, 꾸준히 하겠습니다(긍정의 확언!)

 

ONE BM

1. 평균수치인 지수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깊숙하고 면밀히 봐야한다.

2. 비교기준을 잡고 싸고 비싼지 연습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수도권에서도 평가 가능!

3. 구별 평단가 증감 임보에 반영!

4. 함께하는 사람의 실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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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가 이렇게 금방 지날줄이야!!

너무나 뜻 깊은 한달을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부동산 강의라기보다 삶에 대한 강의에 가까운 열반스쿨 기초반!

혹시나 자본주의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조금은 비싼돈이고 부동산이라는게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처음은 유튜브나 책으로만 접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월부를 듣고 월부가 옳다기 보다 제 자신이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느낀거거든요!

좀 더 나아진 자신을 보고싶을 때 이 글을 읽게 됬다면 한번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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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막강을 듣자마자 바로 후기쓰러 왔습니다.

 

보통 월부에 처음오시거나 처음 접하신 분들이 항상 하는말이 있죠.

 

'다단계 or 종교 아니야?'

 

'어차피 그 강사들 책 팔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다 마케팅이야 그거'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저도 같은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월부를 알게 된 이후에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려졌습니다.

 

저는

21년 11월 월부를 접하게 되고,

22년 4월까지 강의를 듣다가

23년 3월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22년 부터 1년 정도 월부를 떠나있던 시간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일들이 많았습니다.

 

그 때 월부 추천도서를 거의 다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열중때는 한달에 6권정도 읽은것 같은데... 이 때는 세달에 30권 넘게 읽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월부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책에서 특정기관(월부)을 맹신한다고 부자가 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나' , '자존' 에 대한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본 책들에서 느낀 공통 키워드는 '나눔'과 '간절함'과 '믿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위의 문구를 저만의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월부는 내가 진실되고 성공한 기버가 될 수 있게 하는 통로이다'

 

저는 월부를 통해서 제가 실현할 수 있는 나눔과

 

제가 꿈 꿀 수 있는 미래를 그려볼 예정입니다.

 

제가 월부를 저만의 통로로 활용하는 이유는 '진심기버'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보다 눈물이 많은 편인데...(F 80%)

 

구해줘월부에서 너나위님의 눈물을 보면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두 번 들으면서

 

너바나님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Feat. 제발..제발..제발..!! 공부만하지마세요!!)

 

(원래는 '디져요. 그러다 디집니다' '핸드폰도 못바꾸면서 무슨 인생을 바꿔요' 들었어야 되는데 유해지셨어ㅠㅠㅠ)

(안 떠날 테니까 유행어 해주세요ㅠㅠ!!)

 

'아 이 사람들 진짜 평범한 사람들인데 진심으로 나눔을 실천하려는 구나'

 

모르겠습니다..콩깍지일까요..?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하기엔 카페에도 너무나 진심기버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다시 처음에 말한 문장을 가져올까요?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월부가 마케팅을 하던, 돈벌이를 하던

 

이 환경을 잘 활용하고 말고는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저는 어제보다 나은 제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딱! 본인만 생각하시고

월부환경을 어떻게 활용하실지 생각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성공의 꼭대기에는 기버가 있었다.

기브엔테이크


라고 끝날 줄 아셨나여? 아니여? 이제는 느낀점과 BM을 정리해야 하거든요ㅎㅎㅎㅎㅎ

이번 열반강의를 들으면서 조장모임에서 샤튜터님의 해주신 말을 지키려 노력중입니다.

 

ONE BM

(단 하나의 적용할 점만 가져가도 성공이다.)

 

1강. 부자와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어라.

2강. 너바나 레시피 (ㅈㅎㅅㅇㄹ)

3강. 보여주기 위한 투자활동이 아닌 나를 위한 활동을 하자.

4강. 월부라는 환경안에서 절대시간을 투여하고 모두의 부동산을 찾아라.

5강.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의 정의를 넓혀라.

 

확실하게 느낀 건 1년에 한번 열반스쿨 기초반은 필수 코스라는 겁니다!

 

많이 달라요. 1년전이랑.

 

물론 상승장과 하락장이 슉슉 왔지만.

 

튜터님들도 주기적으로 들어야 한다는데 저라고 뭐.... 들어야죠...

(부자와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기!!)

또! 크게 느낀점은

 

제가 쉬고 오면서 이번에 정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시작을 했고

 

1년 동안 배우자랑 정말 많은 대화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은연중에 당연히 이해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아 내가 충분히 설명했고 날 응원해준다고 했는데..'

 

'아 밥먹는 시간이 너무 긴거같은데....'

 

'수요일은 강의 오픈하는 날이라 시간없다고 10번은 넘게 말했는데...'

 

'4월달은 다시없을 기회일 수 있고 정말 중요하다고 수십번은 말했는데...'

 

이런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티를 안내려 했지만 티가 났겠죠. 아내가 많이 서운해 했습니다.

 

5강을 들으며 많이 후회되었습니다.

 

지금도 새벽까지 공부하는 저를 이해해주는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주 100시간을 해보셨던 너바나님이 주 20시간을 해도 된다고 하시는건

 

이 소중한 '유리공'을 지키라고 말씀해주신거겠죠?

 

얼른 지키러 가보겠습니다!! (졸려서 그런건 비밀^^)

 

마지막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58기 ONE BM

나는 부자가 된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들 수강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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