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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58기 월부에서 부동3 교6받조 웅박] 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_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어
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면서 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요! 역시는 역시나 역시군! 진짜 정말 재밌고 와닿는 명강의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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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부에서 21.11~22.04 까지 강의를 듣다가 23.03 다시 월부로 돌아오게 된 웅박입니다!
1년만에 다시 듣는 강의지만 역시나 인생강의인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입니다. (너바나님 그저 빛...)
1년 사이에 월부 시스템도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체계적이랄까..?
환경이 갈수록 좋아지니 떠날 수가 없는건 당연지사!
강의 내용을 적을 수는 없고 느낀점과 제가 적용할 점에 대해서만 적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시작!
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면서 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요!
역시는 역시나 역시군! 진짜 정말 재밌고 와닿는 명강의 였습니다.
느낀점과 적용할점을 기준으로 후기 진행합니다!
1.
강의를 잘 듣는 법을 알려주셨고 이번 기수에서 최대한 적용해보려 한다.
1강을 들으면서 사용한 페이지는 15페이지!! 사실 더 필기할게 많았는데 내 손이 따라가질 못했다...ㅠㅠ
이번에 조장을 지원한 이유도 설명해주신 세번째와 같았다.
기브엔 테이크라는 책을 읽으며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진실된 기버라는 말을 듣고
최대한 같은 길을 가보고자,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원을 하였다.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로 해보고자 한다.
BM.
- 강의 듣는법을 포스트잇으로 노트북에 붙여놓기.
- 부자가 되기위한 미친구간이 지금이라고 생각하기.
2.
찐 부자도 불효를 저지를 정도의 시련이 있다.
나 또한 지금의 시련이 저런 웃을 수 있는 경험으로 남기를 생각하고 있다.
'실수는 경험을 낳는다. 경험은 당신이 올바른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보도섀퍼의 돈]
최근에는 실수나 실패에 대해서 많이 관대해 진 것 같다.
해보지 않은 것들을 아무리 떨리고 무서워도 일단 부딪혀 보도록 노력해보려 한다. (하지만 아직은 사시나무 떨듯이 무섭다...)
BM.
- 과거에 얽메이지말고 각성하자.
3.
작년말에 책을 집중적으로 읽으면서(월부 추천책) 공통적인 사항들이 몇가지 있었지만 가장 강조되는 것 중 하나는
행동인 것 같다.
실천하는 것. 독서를 아무리 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든 말들.
이제는 뭔가 많이 와닿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 강의를 듣거나 카페활동을 할 때 최대한 알려주는 대로, 해왔던 경로대로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BM.
- 열반기초 중에는 강의 과제에 집중하자. 알려주는대로 하자.
-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어라.
4.
노인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물론 내가 월부를 알기전이라면 그렇게 됬을 것도 같다..
인터뷰에서도 난 노후대책이라는 말도 몰라. 난 살기 바빴어. 라고 말하는게 사실 핑계이지 않을까..ㅠ
지금도 친구들과 얘기하면 난 책이랑 맞질 않아. 난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 지금 아니면 언제 놀아.
라는 말들이 이제는 솔직하게 거슬린다.
그렇게 생각하는 내 모습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이게 내가 선택하고 결정한 길인가 싶다.
내 가족을 위해 내 노후를 위해 현실을 직시하는 것.
BM.
- 비전보드를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하기
5.
지난 월부에서 떠나있던 1년간 가족에게 거의 올인을 했다.
그것 또한 투자라고 생각했다. 내가 월부생활을 하기 위한.
그래서 가족에게 고맙다. 1년간 월렐루야(?)를 외치고 다녀서 가족들이 응원해준다!!ㅋㅋㅋ
나의 투자의 계기는 가족이였다!
BM.
- 감사할줄 알고, 꼭 보상해라.
최대한 강의 내용을 뺴고자 노력했습니다!!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