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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ATOLL - 동편마을 카페

친구랑 카페를 가려고 인덕원 동편마을로 왔습니다.
동편마을에 이쁜카페들이많은데 그중에 약간 조용해보이면서 분위기좋아보이는 카페로 왔습니다.

밤이라 밖에서보면 들어가고싶게 깔끔한분위기입니다.

입구에 강아지가 묶여있는데 진짜인줄알았어요ㅋㅋ
퀄리티도 좋고 크기도 진짜같아요.
묶여있는 디테일이ㅋㅋ

카운터입니다.
마샬스피커가 눈에들어오네요ㅋㅋ
분위기 엄청깔끔합니다.

브런치도 판매하고있습니다.
브런치는 10:30분 부터 20:00까지판매하네요.

저희는 밥을 먹고와서
바닐라라떼와 카페모카를 따듯한걸로 주문했습니다.
엄청춥네요.

이쁜잔에 담겨서 나옵니다.
제가사진을 잘 못찍나봐요...

카페 분위기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사이드자리는 콘센트가 준비되있어서 좋아요.
2인테이블로 8테이블있고,
야외도있지만 지금은 추워서...
아쉽게 단체로 오기에는 조금 무리가있고 커플로오면 딱 좋아요!
내부 분위기는 상당히 아늑한편입니다.
화장실도 매우깔끔하고 좋습니다.
맥주도 팔고 있어서 커피와 맥주 두가지같이 찾을때도 좋겠네요!
이상으로 동편마을 ATOLL 카페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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