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 white BOWL - 사진 찍기좋은 카페 화이트볼

평촌역에서 안쪽에 숨겨진 조용하고 사진찍기 좋은 카페 추천해드립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서 엄청 깔끔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더라구요.

밖에서 보니까 빙수랑 빵같은것도 같이 파는것 같습니다.

평촌역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수있게

빵이랑 커피세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입구에 샘플로 빵이랑 샌드위치가 진열되있네요 ㅋㅋ 

저희는 제가 커피를 잘안먹어서 

스트로베리 요거트 스무디랑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아 샐러드빵이라고 한정메뉴네요 ㅋㅋ

오 자두빙수도 한정메뉴로 파는것 같습니다. 

자두빙수는 처음보는거같아요

한정이라니까 먹어보고싶네요

들어올때 사진을 찍었는데 이쁘게 잘나왓어요 ㅋㅋ

연말이라 트리도 장식되있네요 ㅋㅋ

완전 화이트한게 겨울이랑 분위기가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천장 조명도 이쁘게 꾸며져있네요 ㅋㅋㅋ

깔끔하면서 은근 포인트인거 같아요

스트로베리요거트 스무디와 카페라떼가 나왔습니다.

커피맛은 모르겟지만 ㅋㅋㅋㅋ 스트로베리요거트는 존맛입니다 ㅋㅋㅋ

뭔가 다른곳보다 진하다고해야되나 뭔가 제입맛에 딱맞는 맛이었어요

빙수랑 샌드위치, 샐러드, 빵도같이있어서 다음에 올때는 빙수랑 빵도 먹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전체적으로 조용조용해서 커플들이 오기좋고 사진찍으면 잘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사진은 개인적이라 첨부는 안했지만 배경이하얘서그런지 사진이 잘나옵니다 ㅋㅋㅋ

약간 공부하러 오기도 좋은분위기인것같아서 주변에 산다면 공부하러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